나이키, 서울 강남에 두 번째 '모두의 운동장' 조성

나이키, 서울 강남에 두 번째 '모두의 운동장' 조성

아주경제 2024-10-29 10:52:20 신고

3줄요약
나이키 모두의 운동장 광고 이미지 사진나이키
나이키 '모두의 운동장' 광고 이미지 [사진=나이키]

나이키가 지난 2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남구와 함께 두 번째 '모두의 운동장'을 조성했다.
 
29일 나이키에 따르면 ‘모두의 운동장'은 건강한 공동체를 실현하는 게 목표다. 지난해 서울 금천구에 처음 개장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강남구 ‘모두의 운동장’은 어린이들의 신체 활동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개포동 개포동근린공원과 개포동서근린공원에 있는 두 개의 노후한 농구장을 리뉴얼했다
 
개포동근린공원은 3대3 농구 경기를 위한 최적화된 공간으로 거듭났다. 개포서근린공원에 자리했던 농구장은 모두의 운동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강남구 '모두의 운동장'은 아이들이 놀이와 스포츠를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움으로써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나이키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놀이와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