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의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브랜드 측은 “김지원은 클래식한 우아함과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 트렌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동시에 지닌 배우로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잘 어울린다”고 모델 발탁의 이유를 설명했다.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대표 컬렉션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뮤즈라는 평가다.
모델 발탁과 함께 더블유 코리아 Vol.11 에디션북 화보도 공개됐다. 화보 속 김지원은 깊이 있는 눈빛과, 우아한 포즈로 고유의 아우라를 드러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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