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옥동초 충청북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 종합우승 단체 사진 |
옥동초등학교는 남자초등부 태권도 겨루기 부문에서 초등부 종합 우승 쾌거를 이뤘다. 옥동초등학교는 최선미 교장 취임 후 승승장구 하고 있다.
진천군 옥동초 충청북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 종합우승 시상식 사진 |
품새 부분은 ▲ 3학년 최아윤 금메달, ▲ 2학년 윤수연, 서유안, 4학년 안다은 동메달을 수상하며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최선미 교장은 "학생들이 품고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함으로 앞으로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