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고양/이용휘 기자] 28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휴온스 PBA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한국의 강동궁(SK렌터카)과 스페인의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가 만나 시즌 두 번째 결승 대결을 벌였다.
사진은 결승전 뱅킹을 앞두고 악수를 나누며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강동궁과 마르티네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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