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99 꼬마빌딩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는 N99 꼬마빌딩들 매입을 위해 모바일상품권 티켓트리 2,000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에 본격 “N99 꼬마빌딩들 매입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N99측은 “N99 꼬마빌딩들 매입 프로젝트”는 N99에서 꼬마빌딩들을 매입할 때 매입 자금에 참여하시는 투자 동업자에게 투자금 손실 걱정없이 연 12% 정도의 수익을 제공하며, 또한 투자 동업 참여 금액 전액에 대해서 모바일상품권 티켓트리로 전액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N99는 꼬마빌딩들을 매입하여 N99에서 관리하는 브랜드들을 입점시켜 전체 수수료 매장 빌딩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N99 꼬마빌딩들 매입 프로젝트” 지원 관계자인 티켓트리 사업부 이성주 본부장은 현재 많은 투자 동업 참여자들이 대기 중이다. 빠른 계약 업무 처리보다는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차근 차근 계약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트리 상품권 |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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