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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절친 조세호를 대신해 ‘1박 2일’ 녹화에 참여했다.
KBS2 측은 28일 이데일리에 “남창희가 ‘1박 2일’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며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창희는 지난주 ‘1박 2일’ 녹화에 참여했으며 해당 녹화분의 방송일은 미정이다.
조세호는 지난 20일 9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SNS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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