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이브가 도와달라고 사정함
2.입사한 사람은 내 회사처럼 열심히 일하며
체계 없던 회사 시스템도 재정비 함.
3.노력 덕분에 성과가 나타나자 하늘이 내려준 분
이라며 아부 떨고 오래 일하자고 함. 분위기 좋음
4.회사가 승승장구하기 시작.
5.희생한 사람이 더이상 필요 없어져서 제발로
나갈 때까지 업무에서 배제하며 "왕따" 시킴.
빅 : 나가
직 : 문제가 있다면 고치겠다. 말해달라
빅 : 표정 맘에 안들고 직원들에게 갑질하고 어쩌고 저쩌고
직 : 내가? 증거는?
빅 : 증거는 없는데 암튼 너 싫으니까 나가.
직 : (황당)
※증거가 될 수있는 메신저나 메일이 아닌 말로 함
※해고가 아닌 퇴사종용인 이유는 그로 인해 자진
퇴사 하면 직원이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
6.퇴사 최종 통보
빅 : 나갔으면 좋겠고 회사 이미지도 있고 하니까
자진퇴사 한걸로 해.
직 :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나가? 못나가
빅 : 어차피 인사권자가 대표니까 인사위원회를
소집하던지 한직으로 발령내서 회사생활 힘들게
만든다?
7.결국 자진 퇴사
8.쫓아냈으면서 별도 계약으로 1년간 컨설턴트 제의.
직원이 혹시 경쟁 엔터로 취직 할까봐 제의한게 아닌가
하고 추측.
빅히트의 개국공신인
전 하이브 아메리카 CEO 윤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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