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령이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줬다.
28일 장희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추워요 감기조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령은 프랑스 파리를 여행 중인 모습이다.
장희령은 루즈핏 블랙 니트 스웨터를 착용하고, 상의와 마찬가지로 헐렁한 청바지를 블랙 롱부츠에 넣어 입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고 편안한 룩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대충 묶어올린 듯 삐죽 튀어나온 머리로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장희령은 오는 12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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