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페스타(대표이사: 신재찬)는 제이씨데코 코리아㈜(대표이사: 김주용)와 협력해 자사의 하이퍼로컬 액티비티 플랫폼 ‘액티블리(Actviely)’ 기반의 체험형 브랜드 광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금번 프로젝트는 제이씨데코와그룹(JCDecaux Group)과 UN(United Nations)이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로드 세이프티(Global Road Safety) 캠페인 옥외 광고를 활용하여 일상의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연결되는 혁신적인 형태의 마케팅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AI 이미지 인식 기술과 GPS 기술을 결합하여 별도의 장소 체크인을 인식하고, 캠페인의 메시지를 담은 AR 게임을 통해 사용자들이 즐겁게 광고를 이해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 하였다. 특히, 신기술 융합을 통해 별도의 설비 없이 옥외 광고와의 상호 작용이 가능하고, 옥외 광고를 참여와 즐거움의 도구로 전환하여 광고 효과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하여, 버스를 기다리는 일상의 작은 순간에도 더욱 가치를 부여 한다.
금번 협업을 함께한 제이씨데코 코리아(JCDecaux Korea Inc)는 세계 1위 세계 1위의 아웃오브홈미디어 (Out-of-Home Media) 전문기업인 제이씨데코 그룹(JCDecaux Group)의 한국지사로 서울 시내 5,000면 이상의 스트리트 퍼니쳐(Street Furniture) 광고면을 운영하며 서울 생활 인구 1,083만명의 잠재 고객과 매일 소통하고 있다.
액티블리는 실감형 지도와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누구나 재미 있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와 브랜드가 더욱 깊게 연결되는 참여형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여 차세대 하이퍼로컬 플랫폼으로의 발돋움 중이다.
라이프페스타 신재찬 대표는 “매일 마주치는 광고들을 더 재미있고 확장된 경험으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시도”며 “앞으로 옥외광고 뿐 아니라, 브랜드 스토어나 팝업 스토어 등 오프라인 기반의 경험을 혁신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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