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NCT 도영이 청춘을 노래한다.
도영의 새 싱글 ‘시리도록 눈부신’은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음원 공개된다.
신곡 '시리도록 눈부신'은 20대 끝자락에 서있는 도영이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을 담은 곡으로, 앞서 청춘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감형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신곡도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도영은 지난 4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YOUTH)’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감미로운 보이스, 섬세한 표현력 등을 고루 지닌 'K팝 대표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굳혔으며, 9개 지역 15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친 첫 솔로 아시아 투어, 각종 드라마 OST 및 컬래버레이션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도영은 11월 1~3일 총 3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4 DOYOUNG CONCERT [ Dearest Youth, ]'(2024 도영 콘서트 [ 디어리스트 유스, ])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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