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츠는 크록스 신발 상부 구멍에 꽂는 액세서리로 크록스가 상표권을 보유했다. 크록스는 지비츠로 나만의 신발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신꾸’(신발 꾸미기) 흐름을 선도했다.
크록스 법무팀은 가품 지비츠 제작·유통·판매 등 지비츠 참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판매자와 업체를 대상으로 내용 증명을 발송하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시장에 유통되는 가품 지비츠는 KC 인증을 받지 않아 화학 물질을 포함하거나 매끄럽지 않게 잘라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크록스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크록스는 지비츠 참의 원조와 올바른 인식을 알리고자 ‘크록스 핏’(FIT)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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