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10월28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6.6712
2.잰더 쇼플리(미국) 10.4463
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27-7
4.콜린 모리카와(미국) 6.0214
5.루드비그 아베리(스웨덴) 5.8836
6.윈덤 클라크(미국0 5.4618
7.마쓰야마 히데키(일본) 5.3158
8.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5.0497
9.브라이슨 브섐보(미국) 4.2855
10.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4.2788
11.패틀릭 캔틀레이(미국) 4.2075
12.키건 브래들리(미국) 4.0506
13.사히스 티갈라(미국) 3.9386
14.존 람(스페인) 3.8146
15.러셀 헨리(미국) 3.7310
22.임성재(한국) 3.1483
25.김주형(한국) 3.0326
27.안병훈(한국) 2.9001(9↑)
42.맥스 그레이서먼(미국) 2.3990(10↑)
52.김시우(한국) 2.0810(3↑)
102.니콜라스 에차바리아(콜롬비아) 1.2462(190↑)
1060.타이거 우즈(미국) 0.0769(6↓) ※↑(상승), ↓(하락)
9년만에 우승한 안병훈이 세계골프랭킹 27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7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김주형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우승했다.'
안병훈은 지난주보다 9계단이나 상승했다.
한국선수 중에는 임성재가 랭킹 22위로 가장 높고, 김주형이 25위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김시우는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해 랭킹 52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7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의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07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시리즈' 5번째 대회인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우승한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무려 190계단이나 껑충 뛰어 랭킹 102위다.
683주 동안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랭킹 1060위에 머물렀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잰더 쇼플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은 1~3위로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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