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도
발해가 900년대 초에 망하고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북방영토를
정복하고 국경선을 1400년대 확정하기까지
무려 500년간 여진족들의 영토로 존재하던 야생의 지역이었음.
다른지역은 그래도 평안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를 그대로 거쳐서 이어갔는데
함경도는 여진족의 영토로 수백년간 한민족의 공백이 이어짐
그래서 그런지 평균신장이 가장 크고 이질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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