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28일 오전 7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한 제조업체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7시 49분께 모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창고 내부는 비어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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