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배우 김성녀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뮤지컬모노드라마 '벽 속의 요정' 20주년 기념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손진책 연출가, 이 공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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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배우 김성녀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뮤지컬모노드라마 '벽 속의 요정' 20주년 기념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손진책 연출가, 이 공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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