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렌토킬이니셜코리아가 겨울철 쥐 피해 방지를 위한 ERDM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렌토킬이니셜코리아는 겨울철 외주성 쥐 실내 침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ERDM 솔루션 방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방제업계에 따르면 쥐는 다양한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는 매개체로 분류된다. 또 식품 및 재료를 오염시키거나 벽·전선을 갉아먹을 경우 화재로 이어질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쥐는 번식력이 강해 1쌍이 1년 최대 1300마리까지 늘어날 수 있어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렌토킬이니셜코리아의 ERDM은 쥐의 습성을 이용해 침임 경로를 차단하고 서식지와 먹이원을 제거하는 등 체계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미 침입한 경우에도 포획 및 모니터링을 통해 번식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방제한다.
렌토킬이니셜코리아 관계자는 “ERDM 솔루션은 쥐의 습성을 잘 파악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렌토킬의 트랙킹 겔을 이용해 쥐의 이동경로를 정확히 추적한다”라며 “친환경 장비인 에코밀리를 통해 화학 약품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대량포획을 함으로써 식품 및 제약 업계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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