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고구려 발해 수백년 기간동안 가지고있던 요동 방어라인
요동을 가진자, 중원조차 함부로 대할수없게되니..
당나라가 고구려의 수도 평양을 함락시키며 고구려가 멸망할 당시에도
요동에 존재하던 11개의 성은 함락당하지 않은채 저항을 계속 이어나가고있었음.
요동의 천혜의 방어라인이자 , 중국의 침략을 막던 최후의 보루였음.
고려시대 사람들도 바보가 아니라서 요동고토수복을 추진하나
(공민왕의 요동정벌)
결국 현실적인 문제로 포기하며, 요동은 한민족의 손에서 벗어나
중국의 영역권이 되어버린다.
당장 고려시대부타 여진족이 한반도의 30%이상을 점거해서
최우선적으로 여진족들과 영토전쟁을 벌이게되며
요동은 자연스레 멀어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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