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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NHK는 27일 실시한 중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자민당과 공명당이 목표했던 과반수인 233석을 확보하는 게 불확실하다고 보도했다. 또한 자민당이 단독으로 과반수를 차지하지 못할 것도 확실시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야당인 입헌민주당이 선거 전부터 의석수를 크게 늘릴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NHK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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