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용으로 나온 Trancy
이것저것 조정할 수 있는 옵션이 많지만
그냥 냅두고 자막만 달아서 사용해도 꽤 편리함
자막이 없는 영상의 경우 AI. 번역이 있는데
유료용인지 눌러도 반응이 없고
영상에 자체적으로 자막이 달려있다면
그 자막을 한국어로 번역해서 볼 수 있음
(위 영상은 영어자막을 번역한 것인데
옵션 건드려서 일본어가 같이 나옴)
자동생성 자막이라도 있다면 번역이 가능
자동 자막이다보니 좀 어색하긴 하지만
간단한 대화는 눈치껏 이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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