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2개 3800원에 산 오뎅탕과
개당 600원 꼴인 냉동 우동면
삶은 계란도 하나 해서 그냥 냄비에 다 붓고 끓이면
고춧가루 토핑으로 얼큰해진 우동 완성
생생우동 같은 비냉동 면은 안에 보존재 때문에 삶아서 한 번 헹궈야 하고 뚝뚝 끊겨서 맛 없음.
냉동면은 보관도 편하고 면도 탱글탱글하니 반드시 냉동면 추천함.
오뎅 싫어하면 그냥 1.8l 만원 정도하는 가쓰오 육수 사서 해먹어도 개씹 가성비임.
가게서 사먹나 이렇게 해먹나 똑같은 맛 남.
Copyright ⓒ 유머톡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