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798년 화재 현장에서 귀중품을 구해주는 바이킹의 모습.
반면 게으른 주민들은 풀밭에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음
Copyright ⓒ 유머톡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서기 798년 화재 현장에서 귀중품을 구해주는 바이킹의 모습.
반면 게으른 주민들은 풀밭에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음
Copyright ⓒ 유머톡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