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6일 낮 12시 19분께 부산 서구 동대신동 한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택시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와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8명 중 6명이 팔과 무릎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부산소방본부는 다친 사람을 모두 경상자로 분류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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