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26일 0시 17분께 충남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 면적의 집을 모두 태워 98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났을 때 집에는 주인 A씨가 있었으나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ej@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