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플랫폼 넷플릭스 새 시리즈 ‘더 에이트 쇼’(감독 한재림)가 국내 톱10 1위에 등극했다. 글로벌 TV쇼 부문에선 5위로 시작했다.
20일 OTT플랫폼 시청순위 집계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더 에이트 쇼’는 국내 톱10 중 1위를 차지했다. 전날 3위로 시작해 하루만에 두 계단 뛰어오른 셈이다.
글로벌 순위에선 5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상승 곡선을 그려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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