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5주년을 맞아 류수영이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5주년을 기념하여 이정현, 이상우, 류수영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해 각자의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류수영은 '어남선생'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류수영은 이날 방송에서 '천원 레시피'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요리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깻잎 두 묶음을 활용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깻잎전을 만들었다. 여기에 대구 오징어무침회를 곁들여 푸짐한 한 상을 차렸다. 류수영의 레시피는 재료비가 저렴하면서도 맛이 좋아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류수영 외에도 이정현과 이상우의 요리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딸 서아와 함께 키운 바질을 이용해 지중해 샐러드를 만들었고, 이상우는 냉제육과 당근 김치, 완두콩 빙수 등을 선보였다.
'편스토랑'은 스타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소개하고, 그중 우승 메뉴를 편의점 상품으로 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5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여왔다. 특히 류수영은 '편스토랑'을 통해 '어남선생'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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