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관한 닌텐도 박물관은 닌텐도 100년 역사를 모두 한곳에 담아냈다고 할 정돈데 거기서도 각별히 신경쓴 컨텐츠가 있음
그건 바로 닌텐도가 100년째 본업으로 만들고 있는 하나후다인데
화투를 일본말로 하나후다 라고함
관람객들에게 심지어 화투게임도 가르쳐주면서 함께 해보는
컨텐츠도 있음 서양인들에게는 생소할듯
현재 닌텐도에서 파는 하나후다 종류는 크게 2가지인데
하나는 마리오 하나후다, 또 하나는 나폴레옹 하나후다인데
이게 꽤 근본이라 일제시절 조선에도 크게 팔렸다함
화투 이외에도 다양한 컨텐츠가 있는데 닌텐도 박물관은
거의 닌텐도 전 프랜차이즈를 집대성했을 만큼 신경을 많이 썼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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