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처형식에서 정신못차리고 하품하는 시라카와군
화질은 독립리그따리 팩튜브의 한계
슬슬 방사능에 피폭된 표정이 나오기 시작
작년 드래프트에서서도 4시간동안 저 표정을 지었다는
점점 좆되어가는 그의 표정
잠실에서 볼질할때마다 1구1구 모였던
혜화노들의 사무친 원한이 이제야 느껴지는가!
이것이 바로 정의구현이다!
드디어 모두 지명종료된 상황
마침내 개좆됨을 실감한 시라카와군
바로 옆의 팀동료 2명은 각각 소뱅과 라쿠텐에 지명 성공해서 분위기가 훈훈한데도
끝까지 표정관리 자체가 안되고 있는 민폐남 시라카와군
어차피 라멘집 차리면 허경민 슨배가 놀러갈거니까 걱정마시길 ㅎㅎ
퓨처스리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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