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고양/이용휘 기자] '하이원리조트의 맏언니'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25일 오후 5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온스 LPBA 챔피언십' 8강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대회장에서는 '하이원리조트의 막내' 전지우(하이원리조트)가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프로당구 데뷔 후 첫 4강 진출을 노렸다.
하지만 전지우는 이미래의 애타는 응원에도 불구하고 스롱에게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를 당해 4강 진출을 또 다음 기회로 미뤘다.
한편, 이미래는 이번 대회 32강전에서 스롱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해 대회를 마쳤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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