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셰프 윤남노가 건달설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 활약했던 윤남노 셰프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 셰프는 자신의 닉네임 '요리하는 돌아이'를 언급하며 "저는 '돌아이'라는 워딩을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 같다. 저는 약간 직업에 미쳐있거나, 집요한 걸 '돌아이'라고 표현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셰프는 "되게 오해를 많이 받고 살았다.' 건달 출신이다' '문신 많을 것 같다' 등. 저 문신 하나도 없다"고 해명했다.
윤 셰프는 "그런데 제가 제 모습 보는데 불쾌하긴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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