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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가 치킨과 위스키의 새로운 조합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은 다음 달14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BBQ빌리지 청계광장점’에서 치킨과 위스키를 함께 맛볼 수 있는
페어링(Pairing)행사를 진행한다고25일 밝혔다.
위스키는 코로나19이후 인스타그램 등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즐기는
문화가 유행하며,중년 남성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넘어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BBQ는 치킨에 위스키를 곁들인 세트 메뉴들을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
BBQ는 다양한 소비자 입맛에 맞춰 ▲와일드 터키 ▲러셀 리저브 ▲아페롤 스피릿과
페어링한 치킨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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