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어제도 뵙는데…경황 없어" 비통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어제도 뵙는데…경황 없어" 비통 

정치9단 2024-10-25 18:25:31 신고

17298483306165.png


17298483307679.png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의 별세에 비통한 슬픔을 쏟아냈다.

배우 서효림은 25일 스포티비뉴스와 나눈 통화에서 "어제도 뵙고 왔는데"라고 크게 슬퍼했다.

서효림은 "지금 저희도 경황이 없다"라며 "어제도 뵙고 왔는데"라고 큰 슬픔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길게 통화할 정신이 없다. 죄송하다"라고 했다.

서효림과 김수미는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서효림이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하면서 드라마 속 모녀에서 실제 고부가 됐다.

 

 

 


Copyright ⓒ 정치9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