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이피티 전경 사진 |
이 제도는 일정 기간 교육 훈련을 이수할 수 있는 학습근로자로 채용하고, 교육 기관과 연계해 학습근로자에게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운영에 필요한 제반 비용까지 지원한다.
충북 지역 내 많은 기업들이 이 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충북 오송에 있는 ㈜케이피티도 작년부터 일학습병행제를 시행하고 있다.
오송=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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