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글로벌 유기농 푸룬 브랜드 ‘테일러’가 신제품 ‘유기농 하루푸룬’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유기농 하루푸룬’은 테일러 유기농 푸룬을 스틱형으로 제작한 제품으로, 한 포에 유기농 푸룬을 약 5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 농무부 인증 유기농 캘리포니아산 푸룬 농축액 원액을 사용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신제품 ‘유기농 하루푸룬’은 홈쇼핑 및 테일러팜스 공식몰에서 단독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테일러팜스는 푸룬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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