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기 후반(현재로부터 3억년 전) 아사페스트라
이 도룡뇽같은 놈은 1천만년 쯤 지나...
이런 도마뱀같은 놈들로 진화한다
이녀석들중 일부가 테크를 좀더 올려서....
이런 공룡과 표범,코끼리를 반반쯤 섞은 녀석들이 된다
이녀석들은 페름기(지금으로부터 3억년~2억 5천만년 전)때 한창 번성하며 중생대 공룡급으로 생태계를 주름잡지만...
시베리안 트랩이라고 불리는 화산대의 대폭발, 초대륙 판게아의 형성 등으로 야기된 페름기 대멸종으로 쓸려나가게 된다
그러나 이것들은 그상황에서 징글징글하게 살아남아...
트라이아스기 우리가 아는 포유류와 좀 더 유사하게 발달하며 트라이아스 후기까지 버텨내지만...
화산:터질게
페름기와 유사하게 화산폭발로 야기된걸로 추정하는 트라이아스기-쥐라기 대멸종으로 또 쓸려나간다
그러나 이런 쥐새끼같은 녀석들이 공룡들이 지구를 지배할때도 꾸준히 살아남고...
정말 꾸준히 살아남아...
운석충돌로 지구가 쓸려나간 후에 먼 조상이 가졌던 생태계 패권을 되찾아...
지금의 포유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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