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3월 27일부터 6월 초순까지 고등학교 후배들의 얼굴과 신체를 의사에 반해 편집(일명 딥페이크)해 공공연하게 전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 기일은 11월 22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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