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하반기 쌤페스타 효과로 주문액이 크게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한샘에 따르면 9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3주간의 주문액은 전월 같은 기간 대비 72% 증가했다. 온라인 주문액은 78% 오프라인은 64% 늘었으며 행사 종료를 8일 남긴 시점에서 이미 상반기 쌤페스타 주문액을 넘어섰다.
이번 행사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약 1500종의 가구와 생활용품을 최대 85% 할인하고 인테리어 공사 상품도 최대 14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이벤트에서는 알림 신청 소문내기 등 고객 참여가 1만3000건을 넘었다.
특히 0~5세 유아용 가구인 샘키즈 라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 수납장'으로 불리는 샘키즈 1305 수납장은 행사 첫 주 주문액이 직전 2주 평균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 제품은 친환경 E0 등급 자재를 사용하고 수납성이 뛰어나 육아 필수템으로 꼽힌다.
한샘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한 쌤페스타가 어느새 한샘을 대표하는 연중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쌤페스타를 통해 가구·인테리어 카테고리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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