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KASA 페스티벌'에서 축하 공연을 펼친다.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10월 26일 사천종합운동장에서 'KASA(Korea Aerospace Administratio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KASA 페스티벌'은 10월 26일 18시 30분부터 개최되며, 라잇썸, MCND, 정동하, 설하윤, 하모나이즈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더불어 1,200대 규모의 드론이 축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찬또배기' 이찬원도 출연해 우주항공의 도시 사천의 특별한 도약을 축하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연 입장은 15시부터 시작하며, 별도의 방청권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대중교통 및 임시 주차장, 대형 버스 임시 주차장 이용을 권장한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추석 KBS 추석 특집 단독 쇼 '이찬원의 선물'로 추석 특집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그는 11월 2일과 3일 청주, 11월 23일과 24일 광주에서 2024 전국 투어 콘서트 '찬가(燦歌)'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또한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펼칠 계획이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 KASA페스티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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