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금요일인 25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8.7도, 군산 10.0도, 익산 5.7도, 남원 6.1도, 무주 4.9도, 장수 2.7도 등이다.
아침에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를 중심으로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22∼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전주기상지청은 "토요일인 내일까지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낮 기온은 20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warm@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