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백수 생로병사
78세 할머니 2021 11 17 방송
허리 협착증으로 바닥에 주저앉을만큼 아프신후 헬스 3년째 다니심
84세 할아버지 2021 03 07방송
2리터 물한병 사서 들고오는게 힘드실만큼 기력저하셨다가 80세에 플랭크 입성후 지금은 플랭크 7분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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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백수 생로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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