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감 갔다온 김성회가
중간에 정몽규가 말할때 이런 표정으로 쳐다본게 찍혔는데
사실 앞에 모니터가 있고 카메라 의식을 해서 무의식적으로 이 표정 지었다가 캡쳐 당했다고 함
그리고 오늘 발언할때 마지막에 분위기라던지
뭔가 안좋게 끝난거 같다는 말이 많아 그 부분을 해명했는데
사실 오늘 시작부터 참여한 인원 모두 다 정몽규 회장을 어떻게 요리할까 어떤 멘트로 조져줄까 하면서 벼르고 있었다고 함
그래서 분위기가 굉장히 무거운 상태에서 갑자기 김성회가 나와 발언을 한거라 분위기가 무거울수 밖에 없었다고 함
Copyright ⓒ 유머톡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