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에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런던에서 #런던아시아영화제 #LEAFF"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지연은 이번 영화제에서 영화 '리볼버'로 최우수 배우상인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했다. 현재 임지연은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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