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차태현이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전복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골드바를 선물했다.
24일 박수홍, 김다예가 운영하는 딸 전복이 SNS에는 차태현의 선물을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전복이를 위한 축복과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이 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7.5g의 골드바와 함께 "전복이~♥ 탄생을 축하해요 전복이의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길 차태현 삼촌이♥"라는 차태현의 메세지가 담겼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14일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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