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의 제자
여경래 셰프가 인정한 차기 중식 리더인 정지선 셰프의 발언
"중국에서 탕수육은 무조건 볶먹(웍에 소스랑 볶음)이 맞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찍먹이 맞다."
"고기와 소스를 따로 제공해 먹는 것은 한국만의 특성"
"그것을 지키지 않는 것은 로마에서 로마법을 따르지않는 것과 동일하다."
한국에선 찍먹이 정파다라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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