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를 마치고 새로운 챕터가 열린 급식대가 이미영과 아들 강나루를 담았습니다. 정년퇴직 이후 본인의 삶으로 돌아간 이미영은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 다짐을 특별히 화보 안에 글과 목소리로 담아봤습니다. 소리를 켜고 아들이 엄마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애틋한 모자간의 케미는 곧 영상으로도 공개되니 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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