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분야 '육각형'팀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 확장성 인정받아 대상 수상 |
이번 시상식은 총 17개팀이 참가 신청(기업 7, 대학생 8, 시민 2)하여 성공적으로 결과물을 도출한 10개팀이 시상했다.
이날 메이커톤을 함께 운영한 가천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분당 정자 청소년수련관이 참여하고, 참가팀별 작품 및 제품을 전시하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 교육과 멘토링 중심에서 더 나아가 아이디어를 제품화할 수 있도록 시제품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을 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진흥원이 많이 노력하고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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