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김규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김규리는 자신의 SNS에 “핫텁.. 집에 가져가고 싶으다….. #에가톳 #핫텁”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핫텁에 몸을 담근 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역대급 미모”, “너무 아름다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1980’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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