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알리는 '솔(SOL)깃한 한국생활' 첫 번째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SOL깃한 한국생활'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본인들만의 노하우로 터득한 한국 생활 꿀팁과 함께 신한은행의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스의 다양한 혜택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예능 콘텐츠다.
이번 콘텐츠는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 사람 같은 훤칠한 핀란드 국밥아재 '레오란타'와 상큼발랄 MZ대표 '츠키'가 K-유학생들과 함께 K-Life 꿀팁 대결을 펼치며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풀어냈다.
또한 외국인 고객들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 △신한 글로벌플러스 △외국인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SOL글로벌 체크카드 △Banking for Everyone 등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K-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번 콘텐츠를 통해 금융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더 나은 금융생활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질의 금융경제 정보와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L깃한 한국생활'은 총 4부작으로 이날부터 매주 목요일 1편씩 공개되며 첫 편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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