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7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상조부문 대상 수상

▲ 이현경 보람상조애니콜 대표가 23일 ‘2024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보람그룹이 전날(2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2024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에서 7년 연속으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소비자의 선택은 소비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고품질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지난 30여 년의 노력이 다시 한번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