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한 ‘갈릭 인 더 딥’ 광고 메이킹 필름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계정에서 메이킹 필름을 공개한다.
노랑통닭은 이달 초 차은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 17일 신메뉴 ‘갈릭 인 더 딥’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광고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신메뉴는 마늘 큐브와 통마늘 튀김, 마늘칩 등 토핑을 올려 마늘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마요네즈와 요거트 베이스 소스를 올렸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차은우와 함께한 ‘갈릭 인 더 딥’ 광고 촬영 현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어 할 팬분들을 위해 메이킹 필름을 공개한다”며 “앞으로도 노랑통닭과 차은우가 선보일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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