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현대카드 디지털 부문 리더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기술 세션'과 현대카드 디지털 직무 상담 세션인 '커피챗'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술 세션은 현대카드가 최근 일본 빅3 신용카드사인 SMCC에 수출한 '유니버스'를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다. 유니버스는 현대카드가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고객 초개인화 AI플랫폼으로, 현대카드는 이번 수출로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과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입증했다.
유니버스를 비롯한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의 기술적 측면 또한 공개된다. 유니버스에 적용된 현대카드의 핵심 AI 기술을 다루는 세션에 이어, 마지막 세션에서는 현대카드 AI 플랫폼에 탑재된 클라우드 기술 및 아키텍처 방법론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술 세션과 동시에 진행되는 커피챗은 현대카드에서 관련 직무를 맡고 있는 실무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테크 토크는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및 디지털 직무 채용에 관심을 지닌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